한화가 세계 최대의 화약류 기술 컨퍼런스인 ISEE 2020에 처음으로 참가했습니다.
한화는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전시 부스를 설치하고, 발파 전 과정에 대한 마이닝서비스 제품을 선보였습니다.
미국 덴버에서 열린 ISEE는 올해로 46회째를 맞았으며, 호주 최대 화학업체인 오리카 등 글로벌 기업 120여 곳이 참여했습니다.
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001291553196770
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
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
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